오픈소스 초보자의 FastAPI 기여하기
·
탐구 생활/FastAPI
회사에서 FastAPI 로 전환을 하기에 FastAPI Document 를 보면서 공부중이었다. 한국어로 번역된 문서도 있는반면 영어 그대로인 문서들도 있었다. 왜일까? 하고 찾아보던중 FastAPI Github 에서 번역활동이 진행중이며, 한국인 번역 참여자는 16명 정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학생때 수업 대부분을 영어로 들었고 점수도 나쁘지 않았다는 자신감에 그 번역, 내가 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1) 공부도 하고, 2) 비록 번역이지만 오픈소스에 기여도 해보고, 3) 한국어로 된 자료가 늘어나면 FastAPI 가 한국에 더 뿌리내릴수도 있고, 1석 3조의 전략이었다.첫번째 PR 을 위한 노력하지만 걸림돌이 하나 있었다. 오픈소스에 RP을 날리는 방법을 모른다. 그동안 Sprin..